(주인 잘못 만나 만렙도 못달고 봉인된 불쌍한 스와냥 ㅜㅜ)

 

 

지난 3월인가 5월인가...접겠다고 마음 먹고 글을 남겼던 적이 있는데.

 

그 때 현재 정게 지기님이신 푸캬님이 "네. 다시 돌아오실 거에요. ㅎㅎ" 하고 댓글을 다셨는데 그 말 그대로 못 접고 미적거리다.

 

이게 수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인지...백수인지 구분이 안 되어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서 이번 기회에 완전히 마무리를 짓게 되었습니다.

 

사실 접는 것은 6월 즈음부터 마음을 먹고 있었고(갈팡질팡) 이왕 접는 거 마지막으로 그동안 스와냥으로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정리하고 끝을 내자...고 마음먹었는데. 안타깝게도 공략의 마무리는 푸캬님에게 부탁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푸캬님과는 이야기가 되었고 메일로 따로 쓰던 공략과 스샷들을 정리하여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어려운 부탁임에도 마무리를 짓기로 해주신 푸캬님에게 다시 감사드리며, 저는 여기서 이만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마지막으로 베니를 50채우고 닉네임을 바꾸는데 성공해서...이제 인벤은 아에 들리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 광고 노가다도 쉽지 않더군요. ^^;

(요즘 하루 30분 인터넷 짬내기도 쉽지 않아서;)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다반섭 여러분, 정게 여러분. 모두 득템하시고 즐거운 게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