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부터 황미만 돌다가 54 되자마자 졸업....

 

아카샤 미션도 후다닥 하고 미뤄놨던 캐스타니카 근방퀘 좀 해서 겸치 채우고

 

다음미션 따라서 미션만 하면서 55달성.

 

그리고 도착한 정원......

 

.....인데 팟이 뭐이리 없나염 orz

 

평일 낮이라 그런건지도 모르겠는데...(...포포리섭이라선가?)

 

파티찾기 하나 있길래 들어갔더니 친구온다고 기냥 추방하질 않나 ㅋㅋㅋㅋㅋ

 

한참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봐도 대답하나 없는 이 슬픔이여 ㅠ

 

기냥 정원 때려치고 일반퀘로 렙업해야되나 고민 되네요.

 

짜증나는 솔플도 솔플이지만 돈도 좀 안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우짤까 고민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