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11 14:40
조회: 236
추천: 0
아르카니아 40 정령입니다.계속 눈팅만하다 개발자 인터뷰보고 뭔가 글 하나 남겨보고 싶어 가입했네요 ㅡㅡ;
오베 중간부터 했는데도 40인데 뭐 적당히 가볍게 하다보니 업이 늦긴 하네요.
본론을 말하자면
개발자 인터뷰중에 '각자의 영역을 찾아가게 하겠다'하는데...과연 그 범위가 어디일지 모르겠네요.
전 처음에 정령 키운게...원래 다른 섭에서 법사하다가 아는형이 서버 옮기고 같이 하자고 해서 하게 된겁니다.
그냥 닥딜러나 하면서 편하게 해보고싶었는데(그동안 다른 게임 하면서는 허구헌날 닥힐만해서 딜러 해보고 싶었죠)
그 형말이 길드에 정령이 아무도 없으니 너 정령해라. 너 힐러캐릭 잘하잖아...라고 해서 하게 됐죠(..)
힐러를 하느니 차라리 사제를 할까도 했지만 길드에 사제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또 정령 엠수급 능력이 마음에 들어 시작했습니다.(이미 그 당시에 정령시리즈의 무의미함은 익히 알고 있어서 실제로 경험하고도 별 실망은 안했습니다)
락온힐이 처음엔 적응 안됐지만 차츰하면서 다른게임의 힐러보다 재밌더라고요. 일단 제자리에 서서 화면 감상은 개뿔 빈칸채우기힐이 아니라 상황보고 몸사리고 피하고 이동하면서 힐해야하니까요.
그래서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정령의 힐능력을 더 하향시킨다면 솔직히 때려칠꺼같습니다.다시 첨부터 힐러캐릭(사제) 키우기도 귀찮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정령사를 힐러인지 모르고 키운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힐러임을 알고 키운 사람도 있다는 거죠.
뭐 전 거기에 +로 엠수급능력을 보고 키운 것도 있고요. |
문라이트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