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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22:56
조회: 1,037
추천: 1
메인힐러는 결국 사제인겁니다.만랩은 아니지만 40랩대의 정령을 키우는 유저임을 먼저 밝힘니다.
정령사는 분명히 회복계열에 존재하며 미리 스킬을 파악했다면 당연히 메일 힐러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하시던 정령분들..
개발진 인터뷰 보시면 알겠지만 정령이 사제의 일부 영역을 침범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정령은 보조적 힐러 역할을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캐릭이 컨셉인 겁니다. 애초에 힐쪽을 하향하더라도 "정령"사에 맞는 정령다운 방향으로 패치가 돼도록
정령사분들이 일관성있게 주장을 했어야 하지만 계속된 내분으로 인해
결국은 너프가 예상되는군요.
다들 MMORPG 해보셔서 알겠지만 가장 쉬운 밸런스 조절이 하향 패치입니다.
만약 사제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한 개발진이 향후 패치를 통해 아래와 같이 강행한다면...
피회복량 대폭 감소 정령의 힐 어글 대폭 증가 정령의 구슬 어글 대폭 증가
(사제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사제의 힐 역할에서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정령의 힐능력을 감소시키는게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겜에서 알수 있겠지만 절대 없던 스킬이 새로 생기거나, 기존스킬의 대폭 상향은 거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왠지 이 모든 일어날지도 모르는 결과가 물론 개발진과 더불어 정령사의 내분에서도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패치가 된다면...
안정적인 탱인 창기사와 원거리딜을 보유한 팟일 경우는 마나 수급에 따른 딜 향상을 노리며 정령사와 짝을 조금 불안정한 탱인 검투사와 근거리딜 위주의 파티는 안정적인 힐을 하는 사제와 짝을
이루게 하는 방향이 가장 그나마 이상적일 것 같네요.
여러분의 생각과 향후 예상은 어찌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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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