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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13:51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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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분위기가 힐 너프쪽으로 가는거죠?사제님들의 불만이 터져나온건 힐 때문이 아니라
기타 매즈기나 버프쪽 아니었나요?
축복해제, 혹은 섬광탄 같은 것들이요.
그런데 왜 개발진 인터뷰가 나온 이후부터
힐 너프에 대해 얘기들이 오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다만 여기서 밸런스 문제가 생긴거죠.
그 다른 스킬들이 사제에 비해 파티 기여도가 높고
유용하다는 점에 있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제 상향에 대한 목소리가 나온거구요.
저 또한 사제 상향을 바라는 쪽이고
여러번 문의 메일도 보내봤습니다.
지금의 정령사가 오버밸런싱이라면 너프되도 괜찮습니다.
순간이동의 쿨을 늘린다던가, 분노 결계를 2배가 아닌 1.5배 상향으로 바꾼다던지 말이죠.
하지만 힐이 너프된다는 건
투힐러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애초 테라 기획에 구멍이 뚫리는 겁니다.
다만 블루홀은 그러고도 남을 x들이라는게...
그러니까 블루홀을 깝시다.
P.S
물론 원힐이 어찌어찌 가능한 정도로 힐량을 너프하면 되지않느냐?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사제의 상황이 나아지진 않습니다.
사제의 문제는 사제의 상향으로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P.S 2
회복탄 후에 들어가는 도트힐 정도는 없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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