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13 10:54
조회: 529
추천: 0
친구 꼬셔서 정령사 좀 만져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친구는 다른 서버에서 무사하다가 옮기고 검투사.
저는 정령사. 우선 파티걱정은 끝. 딜러만 모으면 되니 문제 없네요. 인던은 그냥 몹 뭉탱이로 몹니다. 어차피 친구 사이니 죽어도 상관 없고, 정령사를 해보니 몹패턴 좀 알고 대응능력에 따라 파티원들의 안전여부가 많이 갈리더군요. 전 미리 몹 전방 후방 거리 두고 알 한두개 깝니다. 힐 주다 어글 티면 앞뒤로 왔다갔다 혹은 텔 타고, 왔다갔다 하는 순간 락온키고 힐 하고 알먹고 반대로 텔타고. 원딜 법사 한명에 근딜3명 갔더니 헬팟도 그렇게 헬팟이 없음. 3군데서 몹 잡고 있음. ㅋㅋㅋ 그래도 한지역 몹이 다 몰려도 그렇게 위험하진 않네요. 중형몹 같은 건 패턴숙지되면 같이 근딜도 하고 위험한 공격(출혈유도공격) 수면으로 캔슬도 시키고, 근접스킬쓰다 여의치 않으면 텔타고, 가끔 몹 몰고 싶으면 잉여 정령도 좀 소환하고. 디버프 꼬박꼬박 해제해주고. 제가 창기사나 검투로 할땐 말뚝힐 하시던 분들이 대부분이라 "할게 없어요. 졸려요"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졸릴새가 없던데요. 졸리고 안졸리고는 플레이를 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누구나 최소무빙으로 힐 버프만 하면 안 졸릴수가 없죠. 그리고 요즘 이슈가 사제에 비해 정령사가 오버밸런스다 하면서 정령사를 하향을 외치던데 막상 해보니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정령은 아얘 잉여고 대미지도 많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근접스킬이라서 위험도도 높고 그러는데. 여기서 하향하면 뭐 할만한게 있나요? 사제를 좀더 특색있게 가다듬는거면 몰라도. 개발진 인터뷰 보니까 정령사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사람들이 자꾸 뭐라고 하니까 그냥 씨부리는 소리로뿐이 안보이네요.
EXP
40,532
(51%)
/ 42,001
|
동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