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의 원칙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게 한다 ... 지요.

가격논리나 뭐 그런거 상관 없이,

올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도, 내 템 나왔는데 다른사람이 가져가면? 입니다.


그런데, 만렙 던전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할 때, 아무래도 서서히 장비 맞춘 사람이 많이지기 시작하면,

점차 직주에 불만을 가지게 되기 마련이죠. 직업 아이템이 싼 직업은 장비 맞춘 후 직주는 무조건 손해거든요.


파티라는 관점에서 직주의 기본 원칙을 되새겨보면,

실제로는 올주vs직주가 아닌 제 3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기본은 올주로 하되, 즉시 착용할 아이템은 넘겨주기"

직주vs올주라는 시스템의 함정에 빠져서, 이런 간단한 방식을 제기하는 분이 없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