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47렙 된 초보 정령입니다.

 

42궁수를 잠시 봉인하고 정령사가 좋아서 정령을 부케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힐러니깐 무조건 힐만 할지 알았지 메즈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언제 써야 하는지도 몰랐고

 

궁수하다가 정령사의 엄청나게 낮은 딜 능력에 한탄도 했었습니다.

 

초반 밤피르에 가서는 인던때마다 2~3명씩 누이기도 하면서 조금씩 정령의 맛을 느끼면서

 

아~이래서 정령을 하는구나 하는 희열도 느꼈습니다..

 

요즘에는 걍 힐러니깐 내가 정령이니깐 의무적으로 하는 메즈와 힐 마나똥  그리고 광기....

 

돈도 궁수42렙까지 1천만 모앗지만 정령 47렙인 현재 궁수 정령 돈 다 합쳐서 15백만이 다 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정령도 만렙찍으면 봉인시켜야 하는 지금의 현실에 점점 회의를 느껴가고 있습니다.

 

다시 궁수로 돌아가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