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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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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NPC 가 나에게 죄책감을 안겨줬어벨리카에서 페가수스 타는곳에서 말하는 하엘 NPC
맨날 하는 대사가 나를 귀찮게 한다는둥 그러고 메인퀘때도 좀 까칠하고 그런 앤데
오늘 탈려고 대화하니
''무슨 일이야?''
습관적으로 바로 [비행 이동] 클릭
''그래~! 가벼려!''
흘려들었음
페가수스 탄 순간
아...
미안..
이래서 내가 애인이 없지 |
생각나는게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