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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0:48
조회: 405
추천: 0
이런 사람들은 조용히 차단목록에...본캐 정령하다가 지쳐 틈틈히 궁수랑 광전, 창기를 조금씩 키웁니다.
정령으로 할 때 가장 짜증나는 유형은 법사와 개념없는 창기사, 검투, 무사 입니다.
창기사
저는 공격형 창기사 입니다. 엠똥 계속 깔아주세요 (가드도 안하고, 도발도 거의 안하고 무조건 공격만 한다. 43랩인가? 정령의 마나통이 4,400인데 결계 하나 키고 주문한것과 같이암것도 안하고 힐이랑 마나 구슬을 깔려고 하는데, 마나 부족으로 창기사 힐만 하다가 엠통 바닥나고 결국 팟 전멸)
검투사
저는 개인힐러가 필요합니다. (팟 신청와서 받아주고 4인팟 완료 입장 할려는 순간에 "검투님이 저기 힐러는 안받나요?" 제가 정령이라 힐 가능합니다. "아뇨 저는 개인힐러가 필요한데 사제 한 분 끼워서 가죠" 암것도 안하고 힐만 드릴께요 갑시다. - 사과깍이고 나발이고 보스한테 가서 줄창 스킬만 시전하고 회피도 모르고 맞아 죽는 유형)
법사
클레스중 유일하게 제자리서 공격한다.(스킬) 지옥불 하고 스킬 하는 것은 좋은데 아무리 거리가 짧다고 해도 탱이랑 4~6미터 거리에서 절대로 안움직이고 죽을 때 까지 말뚝박아 공격하는 스타일...... 어글이 튀든 말든 도망도 안가고 제자리서만 공격한다. 지혼자 죽는 것은 좋은데 잔몹이 많은 상황에서 탱이랑 근딜에게 힐 주고 어글이 나한테 텨서 도망 갈려는데 뒤에서 막고 안비켜서 같이 죽는다. 보스가 자신을 근엄한 눈길로 바라보며 달려와도 절대로 안움직이는데 금마 살리려다 나까지 죽는다.
무사
계속 창기보다 먼저 들어가서 나댄다. 모든 무사분들이 그런 것은 아닌데,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아서 창이랑 자주 싸운다.
그리고 궁수로 할 때 짜증나는 정령사 유형
1. 정령 뽑지 말라는데 끝까지 뽑아서 몹 다 끌고 오는 유형 (요즘 수호가 똑똑해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진 무리다. - 인던서 조금씩 잡는데 괜히 정령 뽑아서 몹 에드내고 팟 전멸)
2. 구슬 많이 깔지말고(랙 발생) 힐 위주로 해달라는데 힐은 안주고 구슬만 깔다가 마나 없다고 힐 안주는 유형(검탱은 상관 없지만 창탱은 고정이다. 왠만하면 창한테는 힐을 주자)
3. 저랩 인던 3인팟으로 가자고 해서(사교도) 광전, 궁수, 정령으로 갔는데 몰통이랑 몹 당기는 것을 이것 저것 시켜서 자연스럽게 궁이 리딩을 하게 됐는데, 내가 치는 것을 보고도 무시하고 지가 다른 몹 쳐서 광전이랑 둘이 지들끼리 잡음서 궁한테 힐을 안준다. (죽이고 나서 한마디 하는게 "답답하네 그렇게 하시면 제가 힘들어서 않되요) 가만있다가 졸지에 개념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버린다. ㅋ 그전에 광기라도 한 번 넣어주든가 아니면 지도 몹 때리든가 구슬만 몇개 쳐깔고 암것도 안하다가 에드나서 도망가는 것을 차라리 내가 죽자 싶어 이단차기로 스턴 걸고 딸피됐는데 저딴말을 한다.
본인이 사제 만랩찍고 짜증나서 정령으로 한다고 하는데 사제든 나발이든 개념과 매너를 상실한 인간들도 있다. 3인팟으로 가자고 해서 갔고 엄한 궁수를 리딩 시키다가 졸지에 나대는 인간으로 만들고 힐을 안주고 죽이는 센스 ㅎㅎ
사실 힐러 계열을 해보면 엄청 피곤해서 내가 딜러로 할 때 그 분들께 최대한 맞추고 배려를 해서 플레이 하는데 자신이 피곤하고 귀찮다고 광기 한 번을 안넣어 주고, 힐 안주면 뭐할려고 팟을 하는지... 아무리 귀족이라지만 할 것은 해야 하는데 ㅎㅎ 저랩 미션퀘를 하면 사제가 '힐을 받으려면 가까이 붙어시오!' 외친다. 나도 힐 받을라고 가까이 갔는데 죽여버리네요......
멋진xx님 그따위로 인생 살지마시오!(잡템 맞긴 것도 훔쳐먹고 도망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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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커피향과 같은 사람입니다.
喜怒愛樂 우울한 날의 잿빛 하늘과 같이 삶이 지치고 힘들때
촉촉해진 눈가에 이슬이 맺힐때 눈물 그리고 사랑......
뿌연 담배 연기가 실내를 가득 채운채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이 아닌 향긋한 커피향이 묻어나는 쉼터와 같은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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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