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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21:17
조회: 628
추천: 0
메인힐러라는 의미를 알려드리죠..10v10전장이 구성되면..
탱커 2 그리고 각종근딜..원딜 추가 2인 사제 정령2인 총8인 그리고 파티컬러에 맞춰 딜러추가
여기서 사제가 가장 후방에서 메인힐러역할을 하는겁니다.
정령사는 전방에서 버프와 디버프로 종횡무진 전장을 뛰어야하죠..간간히 구슬를 깔아서
힐을 보조합니다.
그리고 사제의 위급시 섬광탄으로 구조합니다. 그리고 자힐로 못채우는 긴급한 사제를 위해 락온힐을 발사하죠..
이런 모습이 불루홀에서 구상한 메인및 보조라는 개념입니다.
메인이 보조에 우위에잇다는게 아니고 역할론이죠..
누가 같은돈내고 같은 플레이하면서 보조라는 역할에 만족할까요?
계급이 아닙니다. 걍 역할론이죠..
그리고 랩업을위한 파티플레이에서는 당연히 각자 원 힐러로서의 역할로 돌아갑니다.
정령사를 원하는 극딜팟
사제를 원하는 안정적팟
그건 취향이며 선택입니다.
문제는 정령사의 상대적으로 적은량의 힐능력이
크게 적시되지 않는 현실문제입니다.
만일 동렙에 강화가 없는 방어구나 무기를 착용하고 사냥에 임한다면..
사제의 역할이 전혀 문제되지 않앗을겁니다.
사제의 풍부한 힐이 더욱 필요햇을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합니다.
뚜렷한 컨텐츠없는 테라에서 골드로 할게 뭐잇겟습니까?
장비강화 고급크리스탈. 부적..전략적성과..이런 요소들이 힐러의 자리를 위협합니다.
이미...
파티플레이퀘스트인 비늘전사꽃게등은....딜러들이 솔플하는곳이 되었습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휴식타임에 붕대질몇번으로 솔플레이하고들잇죠...
이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정령사를 키우는 유저의 잘못이나...스킬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사제가 사제로서 특화된 힐량이 부각될수없는게 현실적문제입니다.
비단 정령사의 발란스가 문제 아니라
전체 직업의 구성과 시스템과의 예상된 발란스가 파괴된것입니다.
이점을 주지하세요..
사제들이 진정넣어 테라조선에서 인터뷰한 영자도 어쩔수없는 현실이 여기에 잇는것입니다.
사족을 추가한다면//
저는 언젠가 사제의 유리한 상황이 오리라 기대하며 사제도 열심히 키우고잇습니다.
아직은 사막바람에서 개고생하고잇지만요..
참고로 정령사하다가 사제하니 치바가 이렇게 좋은지..감탄입니다.
평화상태유지하고 이속추가 강화로 전혀 불편함 없더군요..
치바말고 자힐도 참 좋습니다.
50랩제 풀리면 사제도 볕뜰날 오리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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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우리에겐 좋은 친구가 될수도 혹은 나쁜 친구가 될수도있다.
그것은 스스로가 선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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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