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사와 정령사 모두 미궁을 다녀본바로는..

 

정령님들 미궁 막보시에 빨간원 피하러 다닌다고 정신 없으시더군요..

 

그리곤 돌진에 사망.....;;

 

사실 막보의 휘두르기..무섭습니다.

 

이상하게도.. 풍압(?)만 맞아도 딸피가되는 상황에서

 

막보의 근처에서 알짱된다는게 그리 쉽진 않은 일이죠..

 

하지만, 막보의 패턴만 잘 파악한다면, 피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막보와의 거리를 약 20미터정도로 유지한체, 정면이 아닌 대각선 약 45도 정도에 서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건 뭐, 중보인 불카누스 잡을때도 마찬가지고요.(20미터 정도에선 점프에 맞아도 별로 안아픕니다.)

 

그러면 결계도 원딜, 근딜 전부 적용되고,

 

빨간원에도 안맞으며(가만히 서 계셔도 안맞습니다.)

 

휘두르기에도 안맞습니다.

 

돌진시에 방향 바꿔서 회피할 충분한 시간도 되고요.

 

아... 이렇게 적어두면 말은 참 쉽지요.. 라고 하실수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팁은..

 

막보의 도끼에 얼음이 맺히면 공포의(?) 빨간원이 그려진다는 것과..

 

그 상태에서는 바로 코앞까지 다가가도 절대 안맞는다는점..(뒤로 도망가면 맞습니다.)

 

부하소환후엔 거의 일정하게 내려찍기 동작을 한다는점(정면에 있으면 바로 죽습니다)

 

스턴이 풀린 직후엔 휘두르기를 자주 한다는점... 쯤 되겠네요.

 

사실 빨간원이 그려지면, 옆으로 이동해서 피하려는분이 많으시던데..

 

앞으로 피하시는게 오히려 안전합니다.

 

무기에 얼음이 맷히는지 잘 보시구요..

 

안 맺힌다면, 3단 휘두르기에 끔살 당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 피하는건 자제를 하시구요..;;

 

 

뭐... 정령사 저도 첨에 들어갔을때

 

부활딜, 힐후딜에 참 많이도 죽고,

 

마나물약도 참 많이도 마셔댔습니다..

 

지금이야... 뭐, 진짜 헬팟 만나지 않는이상은 마나물약 하나 안빨고도..

 

막보까지 다 잡지만요..

 

 

아참... 마나를 아낄 수 있는 팁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마력회복 쓰기전에, 꼭 섬광탄을 날려주세요.

 

이리저리 힐하고, 구슬떨구고, 부활하고 하다가도,

 

엠이 반엠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섬광탄 --> 마력회복

 

이러면 마력회복 동안 파티원의 안전도 챙길 수 있고,

 

전투로 인한 마력회복의 중단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섬광탄, 뭐.. 쿨마다 던지면 좋겠지만... 그나마 이렇게 하는게 제일 효율이 좋더군요..

 

 

다 아시는 내용들이었겠지만,

 

그냥.. 근딜러로 막보에 부비부비해도 죽진 않을정도가 되니..

 

약간은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서 아는척 해봅니다.

 

막보만 가면 죽을까봐 긴장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