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50 사제가 본캐입니다

 

사제에 정이 떨어져서 부캐로 정령을 키운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방금 밤피르 저택 한번 돌고 나왔네요 ㅎㅎ;;

 

그냥 나름대로 느낀 점입니다. 개인적인 것이니 심한 백태클만 참아 주세요 ㅎ

 

(사제로는 돌아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대등한 비교가 되기는 어렵겠네요)

 

창/검/법/궁/정 26렙 5명이서 돌았습니다 -_ㅜ (방어력이 안습이더군요;; 창기님이 고생하셨다는..)

 

 

 

1. 완소 텔포

   일반 몹한테 맞으면 2~3방을 못버티는데.. 이게 절 살렸네요 (26렙이라 방어구가 낮은 거였습니다.)

   소형 몹이 우르르 몰려와서 때릴 때는 경직때문에 안되더군요

 

2. 힐 모션 딜레이

   전 이게 크게 느껴졌습니다. 공속 4퍼 목걸이가 과연 얼마나 효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걸 끼고도

   확실히 좀 답답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락온 힐 하나만 있다보니 힐량에서 좀 그렇더군요  (제가 치바 애용자라 ㅎㅎ;;)

   아.. 부활도 시전이 좀 긴거 같더군요.

 

3. 버프는 사제가 확실히 편하네요. 효율은 일단 정확히 모르니 넘어가겠습니다.

   광기의 경우 틈틈히 계속 써주는 게 생각보다는 잘 안되더군요 ㅎ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급박한 상황이면 까먹더군요

   그리고 범위가 생각보다는 짧았습니다. 버프 지속 시간은 ... 언급 안하겠습니다.

 

4. 마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더군요. 아직 쪼렙이지만 마나 포션도 꽤나 먹은 것 같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것은 요정도 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제를 키울 때만 해도 정령의 텔포랑 엠똥 같은 게 많이 부러웠습니다.

 

축해나 즉시 부활 스킬이 왜 사제 스킬이 아닐까 생각도 했었고요...

 

하지만 정령도 힘든 구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이래서 그냥 뻘글이 되어버리네요 ㅋ

 

정령에 급 애착이 가네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

 

 

 

 

 

 

 

 

 

 

 

 

1. 파티원님들아 피회복 구슬 좀 드삼;; 위급할때 드시라고 바로 앞에 깔아놔도 왜 안 드십니까 -_ㅜ

 

2. 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어서 밤피르 입장 전까지 솔플 한다고 캐힘들었음 (포폴 쪽이 대부분 솔플 코스로 바뀐게 힐러는....)

 

3. 번개의 정령은 뭐라 할 말이 없음 ㅎ

 

4. 역시 휴먼 로브룩은 답 없음

 

별거 없는 뻘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