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 궁수, 정령 만랩 키우고 요새 사제 키우고 있습니다.

45랩 됐습니다.^^;;

 

정령과 비교하면 분명하게 장단점이 있더군요.

힐량은 비교 불허입니다. 지금 크루얼 지팡이 차고 있는데 치바가 1만이 넘게 들어갑니다. 정령은 황미 차고 있는데 락온힐 8300 조금 넘게 들어갑니다.

 

재생의 성역과 신성번개 생기기 전에 팟들어가면 할 일이 없어서 조금 뻘쭘하긴 하더군요. 요새 부케 키우는 분 많아서 힐 할  일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더 그랬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정령이 확실히 자신과 팟의 위기 관리가 잘 됩니다. 텔포와 섬광탄이 그리울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제로 하면 팟의 안정성이 정령보다 배는 더 낫습니다. 전반적인 안정성을 말합니다. 특별한 위기상황은 관리측면에서 정령이 낫고요.

일단 힐량이 압도적이고 힐스킬이 여러 개여서 팟이 위기에 빠질 일이 거의 없더군요. 사령랩까지야 무슨 위험한 상황 생길 일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재생의 성역이 생긴 후로는 사령이 완전 껌이 됏습니다. 크루얼이 조금 까다로웠는데 아예 저를 쳐다보질 않습니다. 재생의성역 스킬 적대치가 제로에 가까운듯 합니다. 성역만 쿨 될 때마다 썼는데 크루얼이 한 번도 저를 안봤습니다.

 

신성 번개는 근딜러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 듯 싶었습니다. 썼는지 안썼는지도 모르는 딜러들이 많더군요. 개중에 가끔 좋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고요.

 

속보문장 박고 뛰어다니면 위험할 일이 없었습니다. 무쟈게 빠르더군요. 속박의 낙인 자체를 쓸 일이 없었어요. 몹들이 따라오질 못함. ㅎㅎㅎ

미궁랩 되면 다시 한 번 비교해보겠습니다.

 

결론,

정령과 사제 장단이 있는데 팟의 기여도는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