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요새는 50이시니까 대충 미궁으로 예를 들면

 

탱은 중형가기전 일반몹들 잡을때 힐러를 믿고 자신의 피가까져도
잠시 버티고 있습니다. 자신이 이파티의 탱이란 생각에
피가 빠지기 시작하고 힐러는 다른몹들에게 쫓기면서 릴레이 하는상황이
눈에 들어온다 해도 쉽사리 빠지진 못하죠. 그러다가 아차하면 바닥보는겁니다.
(탱입장입니다.)

 

힐러는 힐을 주고는 싶으나 쫄몹이나 일반몹들이 자신을 향해 옵니다.
보통 탱과 딜러분 주변을 빙빙돌면서 힐을 줄 타이밍을 찾겠죠
그러한 타이밍을 찾는중에 탱은 어의없게 누워버립니다.
(힐러입장입니다.)

 

과연 누구 잘못일까요 ?

 

이상황에서 힐러의 장비가 좋다면 쫄몹? 쫓아와도 한두방 맞아주면서 탱 피빠지면 힐넣어주고

생정 뽑아 자신 피채우고 쫓아오는 몹들 자장가 섬광 하고 여유롭게 하는 힐러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산전수전 다 겪은 탱은 저상황에서 힐러가 바로위에 언급한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을 내려

자신의 탱입지보다는 생존에 좀더 주력을 두어 최악의 바닥상황은 면할꺼라고 봅니다.

 

장비 컨 안되서 한두방이 무서워 뺑뺑이도는 힐러와
힐러의 힐만 믿고 자신 피관리에 소홀한 탱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런경우 서로에게 " 죄송합니다.ㅠㅠ" 한번 채팅해주는 센스!!! 당신은 있으십니까?

 

p.s)전 검탱 이랑 정령으로 매일 미궁 돌면서 살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령은 솔직히 미궁에서 텔까지 있고 하니 죽을일도 없고

     쫓아와도 섬광 즉시되니 탱 피까지면 제때 제때 채워줄수 있어서 위에 상황에서 절대 안눕힐꺼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대로 검탱으로 할때 막보에서 밟히는거 제외하고는 노피격도 가끔하는 어느정도 실력은 있지만(입테라같다면죄송);;

     오히려 일반몹들 몰린게 더 무섭죠 그때 힐 제때 못받으면 이거 탱이라 쉽사리 빠지지도 못하겠고 그러다 눕는경우는

     가끔 나와서;; 그래도 전 무조건 죽음 죄송이란 채팅부터 ~ 힐못받아죽던 발컨이여서 죽던~ 탱이 누워 파티에게 피해를

     간건 틀림없는 사실일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