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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17:24
조회: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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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전환 및 결투에 빠지게 된 계기와 아쉬움...저와 테라는 궁합이 안맞는지...
오베 초창기 생성한 캐릭이 다름 아닌 검투사였습니다....첫 패착이었죠..ㅠㅠ
정보가 워낙 없던터라 ,,레긔인지도 모르고,,,단지 이도류의 매력에 끌려 망할 검투사가 본캐가 되버렸던 겁니다.
여차저차 50만랩을 찍고, 그때까진 초식생활만 했던 사람이기에,,,,황미만 주구장창 다니니 지루하기도 하고해서,,,,
다들 그렇듯이 ,,,창기, 광전, 무사 순으로 만랩을 찍게 되는 부캐온라인을 시작하고,,,그게 끝날때쯤에,,,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가 예고되었는데,,,,검투사가 상향될거랍니다...
그래서, 만랩이 풀리자마자 검투사 먼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두번째 패착이었습니다..ㅠㅠ
어쨋거나,,,검투사로 만랩을 찍고,,,거황쌍검 먹어보겠다고 요정의 숲에 있는 쿠마스 딸피 사냥을 하는데,,,
테라하면서 처음으로 막피를 당하게 됩니다..뭐에 죽었는지도 모르게 순삭당하더군요..
열받아서 막피캐릭 살펴보기 했더니, 영웅템을 끼고 있었는데, 다플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게,,딱 피빕용이드라구요..
우선 템 먼저 맞춰야 겠다고 결심하고,,,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열심히 어뷰를 했습니다..
3주동안 토나오게 어뷰해서 훈장 2800개를 모았습니다...
그렇게 영웅쌍검과 영웅경갑을 맞추고 명품작하고 9강까지 강화해서,,,검투에게 입혀줍니다..세번째 패착이었습니다..ㅠㅠ
당시, 전장 쌍검과 갑옷을 인벤에 항상 챙겨다니면서 막피에 대비하던 시절에,,
하루는 오토들 틈에 섞여 일반몹을 잡고있던 중에 적길원 무사가 제게 피케이를 걸어옵니다.
옳거니 싶었고,,전 재빨리 전장템으로 갈아입고 당당히 무사를 맞이해서 잘 싸웠는데,,
끝물에 적길드 정령이 와서 2:1 상황이 되니,,여지없더군요..그 후로 악신을 챙기고 다니게 됐습니다.
며칠후 사냥터가는 길에 우연히 그때 그 정령이 일반몹몰이사냥하는 것을 발견하고,,바로 피케이를 걸었는데,,,
도저히, 상대도 안되게 제가 지는겁니다...몇번을 달려가서 피케이를 걸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ㅠㅠ
그래서, 컨트롤 좀 배워보고자 찾아간 곳이 북문입니다...
섭에서 1,2등을 다툰다는 정령한테 ,,,검투가 정령 잡는 법을 물었는데,,,,,,
그분 왈, "중독귀걸이에 회희차고, 축해당하면 줌서 꾸준히 찢어도 이길 확률이 1%도 안되니,,,무사를 키우세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옆에 결투하는 분들 보니,,,,무사가 정령을 곧잘 잡드라구요..이거다 싶었습니다.
이렇게해서,,무사가 본캐가 되고,,영주전동안 꾸준히 모아놨던 훈장으로 대검과 갑옷을 맞춰 12강까지 하고,,
검투때문에 중독된 결투가 지금까지 이어져,,,,어느덧 무사 결투 총전적이 4000회 가까이 되가고 있네요...
여전히 결투가 재밌고, 오늘도 대부분의 시간을 북문에서 보낼꺼지만,,,,
좀 아쉬운건,,, 50만랩시절 넴드쟁과 전장이 정말 활발하고 재밌었다는데,,,,그걸 경험하지 못했다는게 제일 아쉽고,,,
파멸이전부터 결투에 관심이 있었다면,,,
진작에 무사로 전향했을 것이고, 지금 훨씬 컨트롤이 좋은 무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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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여명의정원>→<벨릭의은총>→<카이아의가호> →<아룬의영광> 길드 [켈사이크의둥지]→[위대한탄생] 캐릭 Lv.70 레빈(궁수) 캐릭 Lv.70 The슭(창기사)→더슭(창기사) 캐릭 Lv.70 조르바(권술사) 캐릭 Lv.70 려립(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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