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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13:24
조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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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를 여성에 비유하자면....기똥차게 이쁜 아가씨다.
길가는 누가봐도 이뻐서 한번쯤 대쉬해보고 싶을만큼..
근디 대쉬해서 사겨보면 머리에 든건 하나도 없고 사치,낭비벽에 본인의 외모만 믿고 안하무인격으로 상대를 대하는...
만나면 할것이 아무것도 없지. 대화가 되길하나.. 뭘 하려해도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행동에.. 결국은 이쁜얼굴 몇일뜯어먹다 나가는 지출에, 공허해지는 만남에.. 빠빠이 하고 말지.
그런 만남에 지쳐서 문제점을 뜯어고치고자 생각하는 사람들.. 깔끔하게 그런생각은 접는게 좋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법이고, ``스스로의 반성이 일단 이뤄져야 그런 변화는 시작되는법이니...``
즉.. 삼사십 나이를 먹어 아무도 자기를 거들떠보게 되지 않았을때 자각은 시작된다. 허나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왔고 늦었음을... 아쉬워짐으로 해서 변화는 시도되나, 반대로 이젠 그 누구도 자신을 아쉬워하지 않으니...
PS> 물론 게임과 사람의 문제는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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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과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