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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12:23
조회: 909
추천: 9
강화는 조급하게 하면..완전 피 말리죠
하루 벌어 하루 강화 해보고 좌절하는 그런 방식이 제일 곤욕스러워요
있는 돈 없는 돈 잡템까지 싸그리 모아서 시도하죠 그리고 또 좌절하고..
저도 첫 도끼인 일반 9강을 만들때는 그렇게 만들어서 아주 힘들었답니다 대략 5억 들어갔죠
그리고 몇달간 강화라는걸 잊고 살았는데 덕분에 가루와 제물들이 너무 많이 모였더랍니다
(방어구? 명품따윈 없고 3캐릭 올 일반 7강이네요 진짜 강화나 봉인작에는 눈을 돌렸어요)
제물 창고 캐릭을 만들고 또 만들고... 실수로 40개의 전설 무기가 든 캐릭을 지우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했죠
슬슬 명품 도끼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끼를 하나 구매, 명작을 할때쯤엔
진짜 옵션 뜨기만 하면 바로 12강 갈 기세라고 호언장담하고 다녔습니다
말 그대로 옵 띄운지 1시간만에 뚝딱 만들었구요
하지만 이것도 옵 띄우는데 5억 정도와 오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저의 경우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마무리 한 사람도 있을테고
더 많은 투자를 했음에도 아직 끝을 못 본 사람도 있을겁니다
다만 한가지, 강화는 오랜기간을 잡고 꾸준히 하는것이다라고 생각하세요
조급하게 하면 망하는 거에요~
그럼 모두 소망하는 것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라고 당부를 하지만 역시 마음처럼 되지 않는게 강화) |

월아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