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맞추기 위해서 열심히 전장을 돌았슴돠..

승영으로 아룬섭 명전을 뛰면서 더군다나 혼자서 끝없는 매칭을 하면서...

저의 멘탈은 가루가 됐습니다..

도저히 않되겠다 싶어서 

흰장 중갑을 뽑았습니다..

완태고 100장을 발라 명품을 뛰우고 20장을 더 발라 옵작과 3퍼작을 마친뒤 12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끝없는 명전 매칭..

철게이장 신발을 위한 전장 포인트는 모였습니다..

검은틈 포인트,샨들년 깃때기에 티르카이 포인트도 3000점 꽉 채워져 있습니다..물론 갑각도 있슴돠

문제는....

철게이장 신잘 도안이 없습니다...

3월9일에 7만골드에 거래기록이 마지막으로....

햐....

철기장 쌍이감 신발 만들어 신어야되는데...

도안이...

이놈에 도안이...시부엉...ㅠㅠ

도안 점 팔라구여...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