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자면 저는 게임성 평가라기보단 그냥 그래픽, 캐릭터 구경이 목적입니다

 

 

저번의 어두운 날씨와 다르게 오늘은 화창합니다

 

 

언제봐도 미인인 레인저 누나

 

 

흠흠 누굴 닮았을까

 

 

레골라스로 빙의한 레인저

 

 

처음 시작하게 되는 마을 풍경

 

날씨까지 화창해 그래픽이 더욱 쨍합니다

 

해질녘 노을로 물들어 따스한 기운이 감돌 때가 있는데 

 

이때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다시 언급해드리지만 리소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포기한 듯한 원거리 디테일

 

바다 건너 절벽의 디테일이 상당히 뭉게졌고 그 위의 성은 아애 회색 벽돌입니다

 

 

강남 공장에서 탄생한 미녀들과 웬 야수

 

 

얼굴은 무섭지만 아이디는 쿠루미짱하악...

 

 

자 활들고 사냥을 떠나 볼까요?

 

레골라스의 실력을 보여주겠...

 

 

마을앞 첫 몬스터 족제비도 못잡고 게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