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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12:42
조회: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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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액션영화같은 테라. -1-일단 게임 자체의 퀄리티만 보자면 절대 b급으로 떨어질 게임은 아니었으나 부실한 운영과 내용이 누락된 막장드라마 같은 전개가 게임을 b급으로 전락시켜버린것 같다. 밑에 자의누리님 게시물에도 코멘트가 있지만 직업간 밸런싱도 애초에 생각해두고 만든게 아닌 일단 여러가지를 토대만 세워두고 그저 다양성을 추구하기위해 만들어놓고 제대로 정리하지않은듯한 느낌을 준다. 근데 웃긴건 그 다양성이라는 목표가 애초에 탱딜힐이라는 3클래스 개념으로 잡혀버려서 들고있는 무기만 다를뿐 탱 딜 힐 똑같은 전개에 특성이랄것도 별로없는 딜클래스만 늘어난것같다. 탱딜힐 개념이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놓은 기본 베이스에 직종만 쓸데없이 많다는거다. 이게 발단이 되서 밸런스는 계속 핀트가 어긋났고 일단 테라라고 하면 직업 균형 똥망이란 말부터 먼저나오게된것같다. 그리고 컨텐츠. 이건 뭐... 할말이없다. 메인스토리는 부실 그 자체에 (파판 시리즈, 헤일로 시리즈 처럼 굉장한 스토리를 기대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컨텐츠라고 즐길것도 얼마 없긴 하지만. 컨텐츠가 부실하다면 차라리 메인 스토리를 알차게 꾸려서 (엔씨의 블소같은..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괜찮았음 다른거 다 논외로치고) 사람들을 몰입하게 할 뭔가를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다. 지금의 연맹시스템은 본인이 어느정도 생각했던 (하스섭게에 적어둔 게시물중에 있음) pvp시에 보상부분과 재미를 추가한것에 대해선 좋게 생각한다. 근데 그 게시물은 약 4.5개월전에 작성했었던 게시물이었던걸 생각해보자면 빠른 패치는 아니었다고 본다.. 그와 동시에 중형하향패치로 테라는 고유의 특성도 확 떨어져버려서 이젠 어떻게 될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다.
프리타겟팅의 매력과 좋은 그래픽과 모션을 토대로 명작게임이 될수있을법한 게임을. 이 세가지가 가장 큰 장점이야. 라고 밖에 말할수없는 게임으로 만든것같다.
EXP
1,755
(77%)
/ 1,801
Lv. 60 무훼의호광 검투사 (고인) Lv. 60 적무 무사 (고인)
돈을 잃으면 적게 잃는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것이나.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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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nd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