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센스와 시야는 내 머리를 떠나더라도.. 감은 몸을 떠나지 않지.. 

하느님도 부활하는데 총 사흘이 걸렸는데.. 하물며 신도 아닌 인간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닌가?

네가 지금 발뻗고 테라를 하는게 너의 공로가 아니듯이. 입대로인해 걸레가 된 내 실력또한 내탓이 아님을 모르겠는가?

홍옥.. 투지를 하면서 헤드셋을 던져봤나?  그정도의 [각오]없이 투지를, 나의 마법사를 평가하는건 내가 용서할수 없다는걸 명심해라..

 

 

 

 

 

군인은 당신들의 유머소재, 필수요소가 아니다.. 집지키는개..? 군바리? 그런 사고방식이 지금의 군대를 만드는 것이다.  목숨을 걸고 지켜야할 대상에게 돌아오는건 복무기간으로 업신여기는 비웃음 뿐이다.

 조상님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가난과 배고픔을 안고 가자] 라는 마인드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지만 우리는 그 땅위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서로를 깎아내리는데 바쁘며 나라를위한 숭고한 희생은 그저 시간낭비, 패배자로 비춰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과연.. 펄럭이는 태극기 앞에 당신은 당당히 설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