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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7:36
조회: 4,858
추천: 1
검상에서 어이없는 경우를 경험했네요.사실 별일 아니라서 이런데 글올리는것도 민망하지만, 넘 황당해서..
저는 카라스에 MiRyung(사제),미령의꿈(정령) 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입니다. 오늘 정령캐릭으로 검상을 갔어요.
딜량도 좀 모자랐지만,, 막보 툴사까지는 그냥 저냥,그럭 저럭 갔습니다.
툴사전이 문제였네요. 탱님 아직 숙련이 아니신지, 계속 맞아서 딸피되고, 탱님 두번 누우시고... 근딜러 두분도 툴사 점프에 두번씩 죽으시고 계속 맞으면서 딸피되시고, 다들 한번쯤 경험했을 헬팟장면을 연상하시면 될듯합니다.
첫트때, 당연 리셋이겠죠?
두번째 잡을땐, 제가 10퍼 미만일때 쫄몰이 하는게 나을듯싶어서, 10퍼에 쫄들 몰고 돌고있는데, 탱님 누으시고, 딜러님들 다 누으시고, 1퍼쯤 남기고 다시 리셋햇네요.
문제는 저도 헬팟,트라이팟 즐기는 유저라 별 신경안쓰지만, 이상하게도, 이런분들이 말이 많더군요.
근데 리셋시킨후에, 탱님이 저한테 이런 멘트를 날립니다. "저기, 비교해서는 안되는데, 어떤힐러는 10퍼미만 쫄몰이 하면서도 힐주는 힐러 있다고.."
설사 그런 힐러가 있다손 치더라도, 지금 문제가 누구 때문인데,, 제가 쫄몰이 하면서 힐 안줘서 리셋됐다는 늬앙스여서,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파쫑하고 탱님과 귓말을 했죠.
귓말 읽어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요
[제 아이디는 공개하였으니, 상대방 아이디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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