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렙생성으로 의문사항좀 해결해달라 귓이 와서,
의문사항 해결과, 사건 진행사항 적겠습니다.


의문사항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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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올포 눕사팟이었습니다. 재료올포라는 말에 다들 헷갈리시는것 같은데, 가면은 재료로 포함하지 않습니다.
   어떤 안상 팔팟이던, 가면은 재료와 따로 금액을 받으며 재료취급하지 않습니다.

2. 자유획득 이었습니다. 굴렸다는 표현사용으로 많은분들이 헷갈리신듯한데, 잘못된 표현사용 죄송합니다.

3. 마우스 클릭으로 먹어진것 맞습니다. 마우스 클릭으로도 템 습득이 됩니다...
   이부분은 그 누가 뭐라고 하던 제 과실이 맞으며, 본인 과실 인정합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4. 파티채팅과 귓말내역 전부 보셔도 사과하는 것 같지 않아보인다 하시면 더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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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진행상황 정리전에
다시 한번 인벤에 글을 썼던 이유를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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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억을 사장님이 이미 받아가신후
 ⓑ 이미 합의된 내역에 대해 약손님이 제게 귓으로 인벤에 올리겠다고 협박하신점.
 ⓒ 이어진 사장님의 200억 추가 요구및 인벤에 올리겠다는 협박.
 ⓓ 그리고 이르카에서 전채채팅을 치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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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억을 드린 후에 이어진 위 네가지 일때문에, 
  그냥 저도 어이가 없어져서, 사장님을 차단후, 상황에 대해 포기하고 인벤에 글을 올린겁니다.

  이 상황에 대한 좋은 해결방안이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말로 하는 사과가 얼마나 와닿을진 모르겠지만, 저도 최대한 사과하고,

  같이간 선수분들과, 사장님 모셔온분께도 피해가 갈것 같고, 저도놀라고 죄송하고 해서

  66억 사장님께 드리고, 마지막판 선수비용 16.5억 내서 총 82.5억 사장님께 드린격인데
  그걸 받고도 200억을 추가로 안주면 인벤에 올리겠다고 협박을 하시고,

  그럴거면 차라리 66억이라도 돌려달라고 말하니 저보고 본성이 나온다고 하시면서



 저렇게 하셨으니까요.








이하 사건 진행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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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상황을 알게된 사장모셔온분 길드와, 선수 같이 뛰셨던 분의 길드에서 1렙부터만랩까지 길드에 쟁을걸었습니다.

2. 1렙부터만랩까지길드원분들과 대화하고 싶지 않아하여 지인분이 중간에서 중재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이르카에서 일쳇 쳐서 볼사람 다봤고, 저도 포기하고 인벤에 글 올린거라
   더이상 그분들과 엮이고 싶지 않았거든요.

3. 사건 발생당시 외출중이셔서 상황을 몰랐던 1렙부터만렙까지 길마님이 상황을 들은후, 길마님 본인이 생각해도 200억 요구는 과했다고 어이없었을거라고 하시며, 사과 해주셨습니다.


길마님의 사과 받아들였습니다.


3. 길마님과 지인분의 중재로, 협박한거에 대한 사과는 인벤에올려주시기로 하고, 사과문 올라오는것 확인후 본인이 올린 글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판 선수비 지급으로 보상은 충분한것 같다고 합의 보시고 66억도 돌려주신다고 하셔서, 지인을 통해 66억 돌려받았습니다.

4. 사과문 올릴 인벤 레벨이 안된다고 하셔서, 그럼 덧글로 써주시면 제가 대신 글 올린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이상은 지금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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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드리자면,

마지막판 선수 세분의 16.5억 선수비 본인이 지급하였고,
66억 사장님이 합의 요청하셨던 지인님을 통해 돌려받았습니다.


대다수분들이 66억은 과하고, 그판 선수비만 제가 지급하는걸로도 충분하다고들 하셔서 그렇게 다시 합의 보았구요...
66억 준 저보고 호구라고 하신분도 꽤 많으셨는데,,, 사람이 진짜 당황하면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그이후로 계속 쟁걸린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그부분은 저도 모르는 부분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쟁걸어달라고 하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하라마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건 알지만, 길마님은 착하신분이니 쟁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