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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17:03
조회: 831
추천: 6
사건사고..무조건적 질책..그끝에 남는것은 무엇일까요?안녕하세요 (_ _)
각종 사건 사고의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좋지 않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날이 더워지려니 신경이 예민해져서인지 각종 사건사고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대부분의 사건들을 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필자와 인척일 경우 편들어 주게 될수도 있겠죠. 그런데 ... 나는 너를 모르지만 나는 정의의 사도이기에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 너희들은 내가 심판한다~ 하면서 마법봉 휘두르는 분들? 각종 사건글에 악플(막말)로 화답하더군요
정의에 목말라 마법봉 휘두르는 분들이나 사건사고 주인공의 인척분들.. 한가지 간과한게 있는듯 합니다.
사람은 대면을 하고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의 표정,눈빛,어투,억양,분위기 등등을 고려해 상대가 하고픈 이야기가 뭔지, 그사람의 뜻이 무엇인지 가늠합니다. 설령 그 상대가 처음 보는 사람일지라도 말이죠.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의 글은 아무리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라도 한순간 실수로, 또는 여차해서 내뱉어져버린 말한마디에 멀어져 버릴수있습니다.
그것처럼 이 인터넷 상의 글들은 우리모두 아다시피 어떤 사람을 마녀사냥처럼 몰아서 죽음으로도 몰고갈수있는 무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런 사건들을 보자면 두 사람이 싸움이 나서 억울한 마음에 한사람이 글을 올립니다. 그 글에 다른 상대는 더 억울하다고 또 글을 올리지요 그런데 정확한 입증이 될만한 자료가 어느 한쪽에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또, 어느 한쪽이 말주변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보았던 글들중에, 우리 모두가 지지 하였던 글인데 알고보니 상대가 더 억울했겠구나 하는 결과가 보였다면 그땐 어찌하시겠습니까? 얼마나 미안해 지고 얼마나 자신이 부끄러워 지겠습니까?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사람이란 직접 대면하고 대화할 때와, 실시간으로 게임하는중 대화할때와, 인벤과 같은 언론플레이 하기 좋은곳에 글을 남길때와는 감정 상태가 다릅니다.
결국 삼자 대면하고 이야기 하지 않는이상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 논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사회의 기본적 바탕이 되는 통념,도덕,가치관에 심하게 위배된다고 생각이 들면 모두를 위해 누군가의 실수에 충고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어필할수 있을꺼라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그 다른 사람들을 존중해 줘야하지 않을까요?
이상 저의 짭은 소견이었습니다 장문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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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할 이야기 Episode - 1
만원 고속버스가 휴게소에 정차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휴게소로 가서 각자 볼일을 보고 정차 시간이 끝나기전에 버스안으로 탑승했습니다.
헌데 한사람이 10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아 버스내에 모든 승객들이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욕을 하고 있던 승객들은 15분이 지나서야 탑승한 노인을 보고 왜 이렇게 늦게 왔냐고 화를 내기도하고 비아냥대기도 했습니다.
그 노인왈 -아..그..그..그게..우..우동이 뜨거워서;;;;.... 살벌하던 버스안은 폭소가 터졌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를 많은 사람들이 질타할때 실수를 뒤덮을 만한 변명거리를 찾거나 되려 화를 내죠. 그것이 심리학적으로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 한것이 그러한 반응 또한 그것을 모든 인간이 알고있기에 그런 반응이 더 큰 분노를 부르게 된다는것입니다.
우동이 뜨거워서 늦었다는 말이 웃겼을까요? 그 노인은 늦은 이유를 변명이 아닌 진실을 말하였기에 웃어넘길수 있었던것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가 야! 라고 말하면 왜! 라고 대답합니다.
실례합니다? 라고 말하면 네? 라고 대답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은 우물안 개구리이며, 올챙이 랍니다. 그렇기에 -우물안 개구리-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라는 말이 명언이 된것이죠.
학식이 뛰어나서? 배운것이 많아서? 보다는 조금이나마 우물안에서 벗어나는 올챙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자 만을 지성인이라 칭할수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막무가내 질책.핀잔하기 전에 선량한 마음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생각하여 판단해야만 합니다.
게눈에는 게만 보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은 자기 성향,지식을 기준으로 다른것을 판단한답니다. 삐툴어진 눈으로 보면 똑바른것도 삐뚤게 보이게 마련이지요.
사람의 모든 실수와 잘못은 세치 혀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설령 자칫 실수했더라도 바로 인정하고 지적을 수긍한다면 누구도 더이상 돌을 던지지는 않습니다.
곱게 말하면 고운 반응이 돌아온다- 이것은 감히 진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에 따른 가장 대표적인 명언이 바로- [상대방의 반응은 내 언행의 결과이다]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고 성공한 삶을 살고싶다면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한 마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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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