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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07:29
조회: 2,483
추천: 10
황금미궁 을 첨 다녀왔습니다.이젠 만렙이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팟구한다고 올린지 1시간이 지나도록 출발도 하지 못햇습니다.
아 오늘은 못하는구나 하며 낙심하고 있을때...창기ㅇㅇㅇ (54) 도와주신다며 오셨습니다...
어찌어찌하여 풀팟원(창기님 빼고는 초짜;;)이 차고...부적은 창기님이 걍 쓰신다며 명품으로 다쓰시더라고요..
일반몹은 어찌어찌하여 잡고...첫넴 쿠마스 솬몹이 나와서....어리버리 하다가 피 리젠.;; ㄷㄷ
창기님 제가 다 끈어야 하는데 죄송 하다며 다시 올 부적...미안하게시리 ;;
창기님 빼고 올다이 다시 리셋 다시 천천히 하자며 올부적....ㅜㅜ
어찌어찌 하여 1시간만에 쿠마 잡고...불카 출발....
피 56% 점프공격에 1타 3피 딜러 3명 다이... 아~~~~
조금있다가 힐러 다이....
창기님 왈 걍 누워계세여..."천천히라도 제가 잡을게여"
창기님혼자 클리어..~~~
미션하고 폭군구경가자며...창기님 앞장....
와 이건뭐 폭군 장난아니더만요....무셔....어찌어찌버티다.....또 창기님 빼고 올다이...
말다녀오면 리셋되신다며 또 솔플....저흰 누워만 있었네여...ㅜㅜ
클리어하고 많이 죽게해서 죄송하다며 먹은템이랑 역병 골고루 나눠주시고...
가시는데 감동의 쓰나미가...
아 창기님 진짜 고마웠어여....이겜하면서 이렇게 훈훈할수가 없엇어여...
나중에 다시뵈면 꼭 보답할게여...~~~
계시판 성격에는 안맞지만....삭막한 사건 사고 속에서....훈훈한일도 있었다는...
그래서 아직 테라 할만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올렸어여..~~~
열렙 하시공 득템들 하셔요..~~~여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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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