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지민민성이랑게

클래스 : 법사

장비 : 올 황야 6강, 녹템 귀걸이 두짝, 힐증 반지 두짝(?)

크리스탈 : 회복의흐름, 냉철한의지, 냉철한 대응, 도전자의 저력

               전투의 속도, 정밀 타격, 2개는 기억안남

사건 발생 장소 : 검은 탑(하급)

 

검하 숙련팟 탱을 모집하길래 팟 지원을 했습니다.

입던 후 부적 타임하고 첫 잔몹 잡는데 법사님 한방에 3만피가 훅 달길래

장비 한번 봤습니다...여기서부터 헬팟의 스멜이 나더군요.

 

하급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거미 잡으러 갔는데 이건 뭐 거미 죽을 동안

법사님 만엠 유지합니다. 평타 평타 얼송 지옥불 평타 평타 평타 지옥불

신속 그런거 모르는거 같고 업화 쓸줄도 모릅니다.

 

나머지 딜 분들이 잘해주셔서 그래도 쉽게 잡고 전멸 없이 툴사 앞까지 왔습니다.

팟 구성이 창/광/무/법/정 인데

툴사 시작 전에 법사님은 바닥 독 위주로 정리해주세요~ 말씀도 드렸죠.

바닥독 나옵니다. 법사는 툴사한테 평타질합니다.

채팅으로 쫄 잡아달라고 말씀 드렸죠.

바닥독 하나 지우는데 15초 넘게 딜해서 하나 지웁니다.

같이 가셨던 정령님이 오죽 답답했으면 바닥독 같이 딜을 했을까요?

 

어찌어찌해서 툴사 10퍼 밑으로 내려갔고...곧 죽음의 제단은 녹색 그라운드로 변했죠.

온통 독장판이라 서있을 곳이 없을 정도로...무슨 상급에 온 기분이 ;;

물약 빨고 버티면서 탱하다가 독장판+쫄쓰나미에 누웠습니다.

정령님 환축을 받았지만 독장판 위에 누워서 못 일어나고 있었죠.

법사님한테 여기 잡아달라고 하고 보니까 쫄 4마리 달고 뜁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죽더니 결국 전멸...다 끝나고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법사님한테 한마디 했죠.

숙련 맞으세요? 장비는 그렇다 쳐도 최소한 공략이라도 보고 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쫄 붙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잘하는 니들끼리 가서 깨" 그러면서 팟탈하고 나갑니다.

 

정말 올만에 공팟가서 법레기 하나 구경했네요 ;;

같이 고생하신 불타는용자님 침좀뱉는뇬님, 천련님님 꼭 득템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