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고딩때 왕따한새기가있었어. 아무도 안놀아주니까 지혼자 철권을 잡기시작하고 고수가되있드라고. 그리고 교실안에서 하는짓이 철권기술을 지혼자 몸으로 따라하더니 반에서 쌈젤잘하는넘한테 쌈을걸드라? 그리고 철권기술을 진짜 비슷하게따라하다 졷나맞았지ㅋㅋㅋ 철권짱이 현실짱처럼 착각했나바ㅋㅋ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구분이 잘안되는 장애우였던거지ㅋㅋ 겜이란 우리가 현실에서 할수없으니까 겜에서 대결도하고 피케이도하고 이러는거자나
근데 내가 테라하면서 느낀건 저런 장애우들이 은근많다는거야ㅋㅋㅋ 예를들면 막피를 예로들수있는데 내가 막피를 했다고 해서 현실에서 널죽인건 아니자나ㅋㅋ 그리고 막피하는인간은 현실에서 찌질하니까 겜에서 남괴롭힌다는 씹소리하는부류들아 그런논리는 어디서나왔니? 현실에서 할수없는걸 겜을통해서 할수있는거아냐?ㅋㅋㅋ 그니까 겜은겜이고 현실은현실이야ㅋㅋㅋ 구분좀하세요ㅋㅋㅋ 그리고 막피당했다고 현피온다는넘들ㅋㅋㅋ 오면어쩔건데? 요즘 씨씨티비다있어서 니들 오면 인생조지는거 한순간이란다ㅋㅋ 그리고 겜에서 막피하고 입털어도 겜밖에선 그런사람들아닌 모두 정상인이니까 겜이미지=현실이미지 이런마인드는 위에쓴 찐따랑 동일한마인드다 알겠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