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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2:46
조회: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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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본인도 권술사를 즐겼지만.
하면할수록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건아님... pvp쪽에선 엄청난 너프가 필요한거 같아요. 권술나오기전의 pvp와 권술나오고 난뒤의 pvp... 차라리 권술 없던 시절이 더 재밌었던거 같은 사람은 저뿐인가요? 테라pvp는이제 권술사와 권술사한테 죽어주는 들러리. 이렇게 나뉘는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아님... pvp데미지, 치유, 강타판정, 1평강타, 강타버그, 진정 등등 건드려야할게 너무 많음 권술로 게임하면 너무 쎄서 재미없고 다른 클래스로 게임하면 권술사가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죽여서 재미없고... 길드원들도 대부분 권술나오고 권술을 키우던지. 권술짜증나서 포화조차 안가겠다고들 함... 가뜩이나 사람없는 pvp인데 권술사나오고 나서는 대혼전은 아예 안열리고. 명전은 길드끼리 아예 작정을하고 매칭돌리지않는한 안열림 투지는 말할것도 없고... 차라리 권술사를 전장에 출입금지 시켰으면 좋겠어요. 특히 강타버그 고치기전까지라도 막아야하는거 아닌지? 포화서 문이 한방에 터지고 지금은 그나마 원인을 알아서 권술사들이 문뒤로안가는데. 석자리에서 풀피석이 강타버그로 한방에 깨지면 진짜게임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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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휘의앨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