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게임에선 핵과금을 하면 딜이 상승하고

그런 딜로 생각은 버려두고 어택만 누르면 알아서 상대방을 이겨버렸다.


하지만 TL은 케릭간 상성도 존재하고

팀간의 유기적인 플레이로 승패가 결정된다.


딜찍누 게임만 하던 한국 핵과금러들은 그동안

머리를 써가며 팀플을 하고, 지형을 이용하고, 스킬간 유기적인 플레이를 해야

유리하게 전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게임에 적응을 못하고 있다.


이미 핵과금 딜찍누 게임에 적응해버린 한국유져들은

머리를 써가며 팀플을 하는 것에 익숙치 않고

핵과금으로 상대방을 짓눌러야 하는데 그것이 되지 않으니

접어버리고 접으려는 추세에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져 자신 혼자만의 강함에 취해야 하는 이기적인 핵과금러들은

이타적으로 팀플을 해야하는 게임에 흥미를 잃거나 적응을 못해

떠나가고 있는 것이다.


팀플 구상하고 맞추고 쟁하려면 할게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