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버그였는지 쥬노보트에서 유저 한명이 죽을때마다 쥬노보트 피가 리셋되는 버그가 있었던적이 있는데 그때 버그수정을 바로 안하더라고ㅋ 결국 쥬노보트는 안잡혔지ㅋ

연대책임 실험한거같은데 한명 죽으면 전원 다시 도전하게 만드는방향으로 난이도 조절하기로 결정한듯ㅋ
이러면 인원이 늘어날수록 난이도는 급격히 올라가고 게임사는 기믹 연구하느라 인력 쓸 필요없어서 좋지

팔벌려높이뛰기 같이 존나게 쉬운것도 사람늘어나면 마지막 구호 생략 못하는사람 꼭 생기듯이 사람하나 병신만들고 유저 탓 하는 방향으로 난이도방향 잡은듯ㅎ
아이디어낸 직원이 팔벌려높이뛰기 트라우마 있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