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애들이 지금도 파티 분위기 고작 몇트 더한다고 망치는데 이런 애들 미터기 나오면 잡는 중에도 채팅으로 분위기 다 망칠 걸.

저런 애들이 입 터는거 보는 게 더 싫어.

공팟은 원래 어느정도 위험성 안고 가는거고 짜증이 좀 나더라도 그걸 자제할 줄 알아야 하는데 답답하면 차라리 앗 사정 생겨서 나가야해요 하고 딴 팟을 가는 게 맞다.

그게 아니면 고정팟이나 친추하고 반고정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