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가자내님은 제가 아니고,
진짜 저랑 남편도 저 분 누군지 궁금합니다만

어제 무궁화 탈퇴한 이후에
정 떨어져서 접으려던 참이라
이게 다 뭔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떻게 하면 오는가자가 제가 아님을
증명할수 있을까 하다가
간단한 방법이 있어
1/30 에 아이디 삭제 처리 해두고
3개월 기다리던 중에
걍 삭체처리 취소 하고
글 씁니다.


(3/28 오후 2시 55분 작성합니다.)
"                      "
윗 부분에 제 주소와 실명, 전번 공개했던 부분은 이만 내립니다. 
그 어떤분도 연락오지 않고 다들 인벤에서나마 서로 오해였음을 인정하고 정리된거 같으니 
내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도무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극단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려 했던 점 인정합니다. 
3/28 오후 3시 이후로 더이상 저에 대해 왈가왈부 말 나오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는 떳떳하게 활동 했고, 그 누구의 험담을.. 
아 이건 아니구나 한명 했습니다. 
딱 한명 험담은 최근 3일동안 좀 많이 하긴했습니다. 
아무튼 무궁화에 잘못한 적이 없습니다. 
좋으신 분들 이었기에 좋게 기억하고 싶고,
저를 좋게 기억해주길 원하지만,
그거까지는 마지막에 진흙탕 이었던거 같아서 ..
힘들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나이 들어서 간만에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저랑 문제 있었던 여자분
인벤에서 이때다 싶어 설치지 마세요.

제가 인벤에 거론되니까 이때다 싶더 저를 정신이상자로 같이
몰고 가려는 모습 잘 봤습니다.


+

베더님, 제가 어제 나가면서
답답한 맘에 모진 말을 하고 나가 맘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항상 베더님
제가 그동안 뵌 길마님들 중에 가장 점잖으시고
가장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던 점 변함 없습니다.

제가 길드를 나가고 접어야
오는가자로 몰려 조리돌림당하는걸 풀수 있을까 싶어
나갔습니다.


제가 나간 이후에 더더욱 조리돌림 대상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몹시 속상하네요.


-

저랑 인연이 있으셨던 분들
무궁화 식구 포함 아이나르 서버 에 저 아시는 분들
인사 못 드리고 접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 말씀 하나만 더 적겠습니다.
저는 인벤에서 활동하는 오는가자님이 아닙니다.

알고 지내던 방패3호가 저런 사람이었어?
라고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억울함에
온라인에 이런 긴글 안적는데 적습니다.


의문점이 더 있으시면 저 위 번호로 연락 주세요.

저는 현생을 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