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진형 간부진들은 계속 세어나가는 정보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 하지만 이래나저래나 결국 힘싸움은
어놀디킥이 훨씬 유리

비율로치면(1주전 버젼)
어놀디킥 총인원 약 600명(자발적 전투인원 350명)
회색 총인원 약 1000명(자발적 전투인원 250명)

회색이 초반 버스트콜 때리고 했을땐 이기곤 했지만 자발적 전투인원에서 밀려서 결국 꺾인 상황 회색이 무너진 이유에는 내가 계속 주장했던 쌀먹 때문 반면 어놀디는 내실 다지기만 했고 전투인원이 비교적 많은 킥과의 시너지가 배가된 상황

어놀디킥에는 잡다한거 다 치우고 크게 3개의 군단으로 구성
힘싸움 순위는 이하

1위 킥
2위 어놀디
3위 군단

변수는 서버이전, 회색의 정치력에의해 분명 또 문어발 확장할텐데
난 이게 좀 마음에안들지만 딱히 방법도 없기도 함 반면 어놀디킥은 군단 최소화 하고 흡수합병하여 모든길드가 혜택을 받게 하는 전략 난 어놀디킥의 전략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서버이전이라는 변수때문에 분명 힘들수 있다. 새롭게 오는 인원들이 흡수합병을 하겠니?
그리고 또 문어발 확장하면 회색 소수길드들의 불만에 인원이
오히려 빠져나갈수 있으니 주의할것

오늘공성은 아마 어놀디킥이 쉽게 가져갈것이다
그다음 공성전은 정치력 싸움인데 과연 서버이전이라는
변수가 아이나르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확실한건 서버이전은 지금상황에서 회색에 도움된다
잘 정치해라 일단 우리가 많은걸 포기해야하고
접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건 맞다 좋은시절 다갔으니 기득권
좀만 내려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