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의 원래 심복이었던 사람들(트랄, 리바이헨쵸 등)도 무궁화를 떠나고있다. 지금 배더K는 권력에 취해서 초반 전쟁광의 모습은
사라지고 오로지 독재를 유지하고싶은 생각에 "옥희" 같은 비매너 유저들 마져 받고 수호대로 활동시키며 너나할거없이 힘만을 위한
거대연합으로 만들어서 마치 모든컨텐츠를 독식할수 있는것 마냥
컨트롤하고 있다.

팩트1.
회색연합 인원 : 1,200~1,800명 (타섭 전체인구)

팩트2.
여기까지 오기까지 고생한 데씨무 길드들을 외면한채 망치1~4
킥1~4 길드들이 기차원석도 나눠가지며 혜택을 보고있다.
이건 불합리한 처사가 아닌가

팩트3.
지금 전쟁광들 미접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접속도 줄고 미접이 길어지는등 서버가 농사서버가 되서 노잼이 되었다

팩트4.
배더K의 PVP컨텐츠 독식 가스라이팅과 그품에서 이득보고있는
수많은 쌀먹들만 신난 게임이 되어버리고 있고 기존 전쟁광 유저들은 심심해하고 있다

해결방안.
망치연합이 자발적으로 녹색연합(Green union)을 만들어
모든 중립이 자율참여하여 함께 독재에 싸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한다

첫시작은 어렵겠지만 열심히 거대 독재연합상대로 싸우는 모습
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눈치보던 많은 중립들과 현시스템에 불만있는 회색길드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될것이고 독재에 맞써 싸울것이다

녹색연합(Green union) 통제할필요없다 그냥 오로지 반회색연합 구성으로 오로지 회색의 독재를 막는게 목적인 연합으로 사사로운
감정, 혜택, 컨트롤실수 등 궁시렁 거릴 필요없이 오로지 반왕목적으로 모인 중립길드들의 모임이다

통제를 하기시작한다면 녹색연합(Green union)의 의미는 사라질것이고 모두가 자율참여하여 싸울수있도록 누군가 시작해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망치든 데씨무의 누군가든 아이나르역사에 평생 남을것이다 서버발전을 위한 용기있는선택 박수받아 마땅하다
그 영웅은 과연 누구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