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는 B결승으로 결정됬다가
혹시나해서 쥬얼로 추가로 뛴 마지막 경기서 3승하여
간신히 A결 진출했는 등

1라운드, 2라운드 통틀어 전캐릭 승률 다 합쳐도 30%대밖에 안되어서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A 결승라운드에 임했는데

한분은 중S도 하나도 없으시고,
도주많고 추입적어 각질운도 좋고
중반기가 하나씩 끊임없이 터져 선두를 여유있게 유지하며
샛별까지 라스트스퍼트에서 터져 끝까지 도망가는

대진운+각질운+스킬타이밍운 이 합쳐져

사지타리우스배, 아쿠아리우스배에 이어
3번째 챔피언스미팅 플래티넘 칭호를 땄습니다.


더비는 가장 운좋은 말이 우승한다던데
그 말 확실하게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