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4]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19]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3]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4]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53]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6]
URL 입력
- 이슈 육사 여군 군장 [74]
- 유머 어느 직장인의 실수령액 [6]
- 계층 김호중, 최초 술자리 동석 연예인은 정찬우와 래퍼 길 [34]
- 계층 Qwer 대세 인증서 [19]
- 이슈 민주당에서도 부결표 나온듯 또한 안철수도 부결던짐 [13]
- 계층 연재 34년만에 뽀뽀하는 만화 커플 [13]
입사
2020-01-21 03:25
조회: 5,666
추천: 4
경찰 “배드파더스 폭행영상 지워달라”…소방서장 폭행 수수방관박 씨 일행은 카메라를 빼앗기 위해 기자를 넘어뜨려 팔을 꺾고, 새끼손가락을 부러뜨렸습니다. 취재 기자는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쓰러진 취재 기자에게 폭행 영상을 먼저 삭제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습니다.
EXP
1,173,194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