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뛰고 있는 나경원 후보는 7일 경쟁 상대인 이준석 후보를 향해 “(저에게)유례 없는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발끈했다.

앞서 나 후보는 이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가 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국민의힘 대선 후보군에서 배제하는 ‘위험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망상이자 뇌피셜(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맞받았다.

나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합리적 의심인데 망상을 운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607090408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