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홍준표 대구 시장의 말대로 행동하면 위험하다"며 홍 시장의 훈수를 퇴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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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시장은 보통 두 가지 말씀을 동시에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한테도 '가처분은 무조건 인용된다'라고 한 번 하셨는데 나중에 '가처분 안 될 건데 왜 하냐'라고 말씀 하셨다"면서 "마지막에 결론은 양비론으로 ‘거 봐라, 내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냐’, 이렇게 결론을 많이 내시더라"고 했다.

이 경우, 저 경우 다 이야기한 뒤 결론이 나면 자신의 말이 맞지 않았는가는 식이라는 것.

또 이 전 대표는 "대통령에 대한 관점도 석 달 전 홍준표 시장이 대통령에 대해 말씀하셨던 것과 요즘 대통령을 만나 꾸벅 인사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달랐다"며 "제 생각에는 몇 달 뒤에 또 다를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홍준표 시장 말을 준거로 삼아서 정치적 행동을 하는 것은 정치인 누구에게나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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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794618

국짐당 지들끼리 싸울땐 오직 팩트 100%, 신뢰도 100%를 자랑한다는건 이미 상식의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