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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마
2022-12-05 15:50
조회: 4,566
추천: 0
국대축구 내다버린 2010년대 암흑기 조강보슈조광래 -해외파 중용으로 국내파 해외파간 갈등부각 -최종예선이 아닌 아시아 3차예선에서 탈락위기 -본인의 철학에 이상하게 선수끼워넣는 만화축구 최강희 -안하겠다는사람. 은사님보내서 반강제 협박으로 앉혀놓음 - 월드컵전까지만 하겠다고 합의본뒤 뻥축으로 어떻게든 진출만 시켜놓음 홍명보 -선임되었을 당시에는 말 그대로 1년 남은 상태에서 갑자기 떠안게 된거니 부임 당시에는 그냥 최선만 다하고 와라는 여론이 대부분이었음. -해외파 선수들만 치켜세우고 K 리그 선수들은 그보다 급이 낮다는 식의 K리그 B급 발언이라던가, -그 해외파 선수들조차도 경기에 제대로 출전 못하거나 벤치행인 선수들을 굳이 국가대표로 끌어들이는 모양새라던가, -1년 밖에 안남아서 국가대표팀에 계속 집중만 해도 모자를 판에 감독이 땅을 알아보러 다니는 이해할 수 없는 행보라던가.... (이때 땅명보, 홍땅보라는 멸칭으로 불림) 슈틸리케 -선임하는날 날씨가 좋았다며 이용수가 데리고옴 (이용수 도깨비설) -아시안컵 준우승까지는 거의 '갓틸리케'로 숭상받음 -슈틸밑에서 수석코치였던 신태용이 올대감독으로 가면서 경기력이 바닥치기 시작 -월드컵 예선전에서 중국에게 지는 추태가 발생되고, 게다가 카타르에게도 지면서 월드컵 본선행에 빨간불 들어옴 -이런 상황에서 감독은 한국은 소리야 같은 선수가 없어서 힘들다는 말 같지도 않은 망언을 함 -이전부터 점차 논란되어왔던 슈틸리케 감독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순간이었고, 이 감독이 그냥 외국인 명함만 달은 초짜 감독이라는게 재확인됨 결국 또 월드컵 본선에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경질 틀린점이나 빠진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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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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