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철도 기관사가 꿈이었던 어느 남성.
[9]
-
계층
(ㅎㅂ) ai야 다양하게 그려줭 22
[29]
-
감동
50억의 유혹을 뿌리치고 독일 수도원이 한국으로 반환한 화첩.
[9]
-
계층
버스간 보복운전 사건
[44]
-
계층
다리에 매달려 있는 여성을 보고 자기 차량으로 구했던 부부 근황..
[11]
-
연예
[단독] 유연석 경비원 증언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
[14]
-
유머
우리집 고양이 진료받는 거 씨씨티비 확인해봤는데...
[16]
-
연예
주말 새벽에 보는 유나 청바지핏
[16]
-
계층
[종료] 폐지 줍줍 10원.
[3]
-
사진
아침에 뜨는 달보신분?
[1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섹스교미 하라고 봄방학 준 중국의 어느 대학교. [12]
- 유머 남초회사 후기 [18]
- 게임 전 SONY 직원이 말하는 내부 갈등 [11]
- 이슈 MZ가 69시간 안해줘서 용산돼지 삐짐 [17]
- 유머 요즘 미니카 근황 [10]
- 유머 곧 인류 수명이 극단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이유 [31]
![]() 2023-02-01 01:42
조회: 5,233
추천: 7
검찰이 이재명-김성태 새로운 증거 찾았다!!![]() 쌍방울 전 비서실장 A씨는 31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19년 5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이 김성태 회장 모친상에 조문을 왔다"고 진술했다. A씨의 이날 진술 등에 따르면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B씨는 김 전 회장과 친분이 없는 사이로 경기도를 대표해 장례식장을 찾았다. A씨는 "B씨가 어떤 이유로 조문을 온 것이냐"는 검찰의 물음에 "세부 내용은 모르고 김성태 회장이 B씨를 안내해달라고 지시해서 10분 정도 얘기를 나누고 모셨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당시 조의금은 B씨가 본인 명의로 냈으며, 이재명 당시 도지사가 보낸 조의금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29706?rc=N&ntype=RANKIN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는 장례식장에 사람보내는것도 걸면 걸리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정치인 가족상 당하거나 기업인 가족상 당하면 비공개로 가족장해라 혹시라도 압수수색당할지모르니까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