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일본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긴급 체포된 일본인 3명 중 한 명은 紀田基邦(키다 모토쿠니)라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미용외과 의사라고 합니다.



https://www.mk.co.kr/jp/society/1101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