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틀어쥔 후티 참전, 韓 ‘유럽 수출길’ 비상

호르무즈 이어 또다른 항로 봉쇄땐
아프리카 희망봉 우회 9000km 늘어
유가 상승 더해 가전-車-배터리 등
2년전 홍해發 물류대란 재연 우려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이란을 도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나서겠다고 28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또 다른 중동의 글로벌 물류 동맥이며 한국에선 ‘유럽 수출 길목’으로 통하는 홍해 항로마저 안정적인 항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홍해 항로 봉쇄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세계 경제에 또 하나의 충격파가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문 : https://v.daum.net/v/20260330043332036








홍해까지 막히면 "유가 150달러"…세계 경제 '긴장'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상황에서 예맨의 후티 반군이 우회로인 홍해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이곳까지 막히면,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폭등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전쟁이 끝나도 유가 급등은 당분간 계속될 거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