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학자, 美의 이란 공격에 “장기적으로 대만에 도움”… “이란의 배후는 중국”


대만 학자는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장기적으로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의 핵 능력 약화와 중동 내 영향력 감소가 중국의 전략적 힘에도 타격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석유 공급망과 일대일로 사업이 약화되면 대만에 간접적 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미국이 중동에서 중국 세력을 견제하면 중국이 다른 지역에서 군사적 모험을 할 여지가 줄어든다는 논리입니다.
동시에 이란을 통한 러시아 지원 차단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