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삼성전자 노조의 대규모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되자, 중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와 중국 2위, 세계 6위 파운드리 업체인 화홍반도체가 강세를 보여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불안 우려가 커지자, 시장에서는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반사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