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돌파하는 코스피와 고공행진하는 대통령 지지율만 믿고 가면 그냥 코파면서 선거 끝날줄 알았나?

애시당초 하수석이 자기자리 던지고 출마한다 나설때부터 어 이거 좀 아닌데 싶었다.

김용남이 민주당이랍시고 나오는걸 보니까 국민들이, 선거가 우습게 보이나 싶기도 했다. 민주당 찍어주는 상당수 사람들이 이뻐서 찍어주는게 아닐텐데. 반란분자들 족쳐야 해서 밀어주는거지

아니 그래 뭐 저 뻘건놈들이 내란추종자들 앞세우는 꼬라지 보고 정말로 이걸 질까 싶긴 했는데 되새겨보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30%는 딱 수준이 북한 왕조국가 수준밖에 안된다는걸 간과했다.

내란청산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극우 정병들이 되도않는 부정선거를 박박 우겨대는 이 시점에 결국 선관위가 사고를 쳐도 크게 쳤다.

이게 상식적으로 발생할수가 없는 사건이다. 해당 선거관리책임자들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터질수가 없다. 투표용지가 왜 모자라나. 남아돌아야 정상이지. 원칙대로라면 투표권자 총수의 100%만큼 선거용지를 인쇄하는게 맞다.

일단 이리 되었으니 이제 투표지가 부족했던 지역과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선거구는.그낭 다 엎어버리자는 말이 나오겠지. 한술 더떠서 이번 선거 일체를 무효로 하자는 말도 나오겠지..

선관위장이 대통령 마음대로 자르고 뽑고 할 수 있는 그런 직위가 아니라는 사실은 아마 누구도 중요하게 다루지 않을 것이다.

그래 어째 요새 수출이 어쩌구 코스피가 어쩌구 하면서 나랏일이 갑자기 쉽게 풀린다 했다. 빌런이 없으면 시나리오가 안나오는 법

경제 문제는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쥐새끼들 사냥에 열을 올릴 시간이다.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 선관위를 족쳐야 한다. 조사 대상자가 백명이든 천명이든 만명이든 신원 확보해서 사돈의 팔촌 및 만원단위 금전거래내역이나 사생활 일체 다 조사해야 한다.

수만명이 하루아침에 죽어버린 대참사라고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려서 사건을 조사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