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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14:17
조회: 2,434
추천: 0
정원오는 체급 좀 키워야 함
2030의 극우화 일베화 뭐 이런 문제들도 있긴 한데 좀 더 원초적으로 돌아가보면 시장 4번에 국회의원까지 한번 했던 오세훈에 비해 정원오는 구청장 출신에 인지도도 턱없이 낮음 체급 자체가 비교되지 않음 정원오가 구청장으로 뛰어난 능력 보여줬다 해도 누군지 모르면 그만임 오세훈은 병신 짓거릴 해도 이미 인지도가 압도적이고 세금둥둥섬 광화문흉물 등등 부정적 시각이 있으면 긍정적 시각도 있음 그래서 차라리 오세훈과 한판 뜰 거면 추미애가 붙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음 결과 나오고 나서 이게 아쉽네 저게 아쉽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정원오는 이번에 버벅거린 이슈도 있고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눈엔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처음 보는 사람임 이런 경우엔 당에서 전면적 화력지원으로 공격적 적극적인 행보 보여야 하는데 물론 서소문 교량 붕괴같은 굵직한 이슈 때문에 변수는 있었지만 이미 인지도 최고치인 오세훈에 비해 정원오는 그런 이슈 생기면 인지도 어필할 시간이 확 줄어서 매우 불리함 오세훈이 결함도 많고 욕 먹을 짓도 많이 하지만 선거는 결국 머리수 싸움임 모든 유권자들잉 냉정한 기준으로 성과 평가해서 공과 실 비중 보고 투표하지도 않고 축구 주장 뽑을 때에도 새로 올라온 유망주보단 개짓거리 많이 해도 유명한 사람 뽑게 마련임 정원오 보고 있으면 우리 선거구 동탄 공영운 후보 생각남 공영운도 토론회에서 버벅거렸고 당 전폭적 지원도 못 받고 겉돌다가 인지도 제대로 올리지도 못 하고 이준석에게 참패했음 물론 공영운과 정원오의 역량을 비교할 순 없다고 봄 하지만 행정 능력은 지지자들 눈에 보이고 당선 후 성과에서 드러나는 거지 오세훈과 바로 이름 걸고 맞붙기엔 여러 한계가 있었고 하지만 그 와중에도 박빙으로 접전 벌인 건 선전했다고 생각함 이제 지선 출마로 얼굴 알렸으니 오세훈이 계속 삽질하는 동안 꾸준히 체급 키우고 얼굴 알려서 다음 지선 준비해야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