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고 페이스북에서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 중요한 논지 중 하나는 <과연 20대는 보수화(내지는 극우화)되고 있는가>였습니다. 이에 관하여 현직 대학생이 쓴 글이 없는 것 같아, 제 주변의 다양한 성별/상황의 친구들과 대화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 봅니다.

이 글은 당위성이나 정답을 주장하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이해를 부탁드리는 것도 아니며 잘 일반화된 것이라기보다는 그동안의 관찰에서 나온 명제를 몇 가지 나열하는 것이니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번 더 강조드리지만 이 명제들이 모두 가치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것을 다루는 글도 아닙니다)

1. 먼저 제가 관찰한 바로는 20대의 시대정신은 4050, 6070과 전혀 다릅니다. 그 말인즉슨 검찰 개혁, 헌법 개정, 심지어는 내란 청산까지도 사실 20대에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20대의 시대정신은 "망해가는 대한민국"에서 "나의 인생 지키기"입니다.

"망해가는 대한민국"이란 출생률의 하락에서 시작된 비관적 시각입니다. 국민 연금의 고갈, 고령층을 위해 앞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게 될 복지 예산, 그리고 높은 세금을 부담해야 할 우리들, 인구 부족과 국방력 약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은 점차 심화되는데 정치권은 무엇도 하지 않으니 이대로 가면 결국 끝이겠다! 하는 생각을 많은 청년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 지키기"란, 1) 일자리 시장의 이중 구조에서 좋은 일자리를 위한 경쟁에의 몰두 2) 올라가는 수도권 집값을 향한 자조적 시각의 합입니다. 많은 청년들은 뒤쳐지지 않기 위해 20대 초반부터 취업 경쟁에 뛰어들어 소위 말하는 '정병' (정신병을 줄여 말하는 것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많은 스스로의 상태를 자조하는 말입니다)에 걸리든가 이런 경쟁에서 벗어나 패배 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최근 학교에서 후배들 5명과 밥을 먹으며 대화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모두 22살이지만 한숨을 쉬며 무엇을 해서 먹고 살지, 어떤 시험을 준비할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나누었습니다. SNS에는 "취준 정병일기"를 주제로, 몇십번의 지원서를 쓰고 탈락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2. 둘째로, 이런 경쟁 사회에서 20대는 "능력주의"라는 룰을 공유합니다.

그 시작은 수능입니다. 전국의 모든 학생이 같은 기준을 가지고 시험을 보고, 차등화된 점수로 대학에 갑니다. 매년 입결에 따라 주요 대학 순위를 매기고, 점수가 낮아서 대학에 가지 못한 학생은 자신의 능력 부족에 기꺼이 순응합니다.

재수생 역시 2015년부터 쭉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어떤 말을 했을 때 "그님대?" (그래서 님 대학이 어디인데요?)라고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보지 못했고 온라인 상의 용어입니다)

능력주의의 정점은 취업 시장입니다. 대기업/공기업/전문직으로 구성된 세 가지 카테고리를 위해 수많은 청년들이 경쟁합니다. (수십, 수백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곳도 많습니다)

그 결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된 승자는 "내가 잘해서, 열심히 해서 된 것이니 이제 내 것을 빼앗지 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경쟁에서 패배한 청년들은 능력주의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자기가 못하니까 저런 말을 하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셋째로 20대에게 있어 반감을 사는 기득권 층은 지금의 405060입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는 "정치권의 586 세대는 우리만큼 정당하고 치열한 경쟁을 치루지 않고 그 꿀같은 자리에 앉은 것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다소 언짢으신 분도 계시겠지만 적나라하게는) 대학교 다니며 학점 경쟁도 하지 않고, 수업은 듣지도 않고, 나가서 시위만 하다가 졸업 전에 대기업에서 데려간 것 아님?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하는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있습니다.

(현재 대학생들은 학점을 내팽겨치는 순간 대기업/공기업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교수님들의 기존 시험 족보가 유료로 거래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1번과 2번의 생각 위에서, "눈을 낮추어 중소 기업을 들어가서 경력을 쌓으라"는 말이나 "지방에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인데 왜 서울로 오느냐"는 말은 불 위에 기름을 붓는 꼴입니다.

애초에 세대의 분위기 / 구직 시장이 달랐던 상황에서 듣는 말이 곱게 들릴 수 없습니다. 요즘 20대들은 끈기가 없다거나, 고생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을 대학생들이 최악의 발언으로 느끼는 이유입니다.

또한 아파트 값이 비싸지 않았을 시절 집을 매수해, 자산 이익을 본 것에 대한 일종의 배 아픔도 있습니다. "우리의 월급만 모아서는 이제 아파트에서는 살 수 없겠지"하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는 "허름한 집에서 사랑만 가지고 신혼 생활을 하고, 알뜰히 모아서 집을 옮기는 시절은 불가능한 것 아닌가"라는 의견도 주위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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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저 개인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주변의 의견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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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런 경쟁 사회의 구도는 상황에 따라 매우 세분화됩니다.

우선 모든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같은 경쟁을 하는 것은 맞지만, "부모님이 서울에 집이 있는가"에 따라 경쟁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 인턴'을 위해 지방에서 상경한 대학생을 상정해보겠습니다. 몇십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월급은 200만원 수준입니다.

최대한 아껴 아껴 주거비 45만원의 집을 구하고, 하루 1만 5천원의 식비를 씁니다. 교통비와 휴대폰 말고는 아무것도 지출하지 않는다고 쳐도 대략 100만원 정도가 지출됩니다. 사회 생활, 생필품을 위해 10만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저축할 수 있는 돈이 90만원입니다. 이런 혹독한 상황에서 1년을 모아야 1천만원이 됩니다.

또한 20대 남성이 군대에 대해 민감한 이유도 이와 일부의 궤를 같이 합니다. 시간이 금인 상황에서 대략 2년 동안의 공백기를 가지고 학교로 돌아왔는데, 동기 여학생들은 이미 다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한쪽 성별에게만 학업이나 경력 단절이 무조건 발생하는 상황이 "공정하지 않다"는 찝찝함을 공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20대 여성은 묻지마 살인, 성범죄,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의제에 훨씬 민감합니다. 반복되는 범죄 발생, 여성을 향한 스토킹이나 데이트 폭력 사건은 "대한민국이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습니다. 더해서 경력 단절이나 회사에서의 유리 천장에 대한 문제 의식을 느끼는 여성도 굉장히 많습니다.

5. 이제 이 명제들을 정치와 좀 더 연관시켜보겠습니다.

우선 20대는 '공정'과 '내로남불'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리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실력을 입증받은 사람' (그것은 행정고시, 사법고시, 수능, 전문직 시험과 같은 시험의 형태일수록 더 명확해 보입니다)에 대한 존중이 있습니다.

또한 대학을 졸업한 후 곧바로 정치 전선에 뛰어든 정치인들에 대한 반감이 큽니다. 대학 시절 공부는 한 적도 없고, 돈도 스스로 벌어본 적 없지만 투쟁의 경력을 살려 정치계에서 이념만을 외치는 사람을 기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아이러니하게 20대는 '20대 정치인'에게도 자조적인 시선을 보냅니다. "뭘 알고 선거에 나가는 것인가, 사회 생활을 하고 나서 정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의견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더해서 정치적 무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8년만에 통과된 국민연금 개혁안이 결국 청년 층에게 불리하며, 더 나은 미래와는 멀다는 것, 출생률이 떨어지고 지방이 소멸되는데 그 어떤 정부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은 아얘 정치 노선을 타서 경쟁하기로 결정하신 분들입니다. 평범한 청년은 경쟁에서 하루하루 버티는 것에 에너지를 쓰고 있기에 목소리를 잘 내기 어렵습니다.
(웬만한 일이 아니라면 거리로 잘 나가지 않는 것 같고, 인터넷에서 SNS에 게시물을 공유하는 정도는 꽤 본 적 있습니다)

6. 이번 선거와 조금 더 직접적인 정치 명제들입니다.

20대는 기본적으로 확장 재정 정책(정확히는 ‘국가의 빚’)에 대한 반감이 있습니다. 제 주변의 남성과 여성 할 것 없이 "나랏돈은 펑펑 쓰면 안되지" 하는 명제에 동의합니다. 이에 반기를 들면 “쟤는 멍청하기에 확장 재정 정책을 지지한다”는 낙인이 곧바로 찍히는 구조입니다.

20대는 토론에 더 민감합니다. 정책 추진의 현실성이나, 논의 내에서 얼마나 반박을 잘 하고 말을 잘 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정원오 후보의 토론 회피 역시 좋지 않은 상황으로 비춰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20대는 무당층입니다. 민주당이나 국민의 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청년도 드뭅니다. 이는 20대의 시대정신과 의제를 정면으로 공략하는 곳이 없기 때문이며, 기존 정치에 대한 실망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투표 방식은 결국 포지티브 형식보다는 ”이 사람은 이래서 못 뽑아주겠다“는 네거티브 형식에 가깝게 형성됩니다. 특히 과거의 실수 등 행적, 토론 혹은 인터뷰 중 논리가 맞지 않는 말실수, (특히 남성의 경우) 안보관, (특히 여성의 경우) 성적 관념에 대한 실망이 매우 크리티컬합니다.

7. 마지막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극우화 현상>의 존재 여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선 20대를 향한 SNS와 커뮤니티 등에서 우파(내지는 극우)가 득세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스타그램, 에브리타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진 여당 인사들의 잘못된 발언, 정책 반박, 네거티브들이 쏟아집니다. 물론 야당을 공격하는 영상들도 있지만, 그 수부터 정말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좌측의 목소리를 내는 몇 안 되는 유튜버 정민철 씨 인스타그램도 욕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이것이 일반화된 ‘극우화‘와 직결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같은 비유를 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4050 세대에서 해당 채널이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가끔은 음모론적 시각이 나오는 영상도 있지만 시청자들 모두가 그 음모론을 믿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이죠.

정리하자면 부정 선거와 중국인 혐오를 두 축으로 한 콘텐츠 역시 점차 넓게 퍼져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20대가 그 내용을 모두 신봉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 선관위 건은 기존 사건들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큰 파장을 가진다고 느낍니다.

8. 끝으로

우선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의 것만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된 지역(프랑스, 독일, 미국 등)에서도 20대 내 우파 득세, 극우의 등장 같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만의 특수성이 반영된 부분이 있겠지만, 거대한 작용과 반작용의 흐름 속에서 세대 정신이 나눠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맥락에서 ’민주 시민 교육 강화‘ 같은 해결책은 큰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20대를 이해하는 것’은 진정한 가슴으로의 이해가 아닌, 20대의 의제를 사회가 논의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

세대 간의 문화, 경제, 사회적 차이가 너무 크기에 가슴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럴 필요도 없으며 20대는 그런 류의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 말씀드렸던 “양질의 일자리 부족, 청년 주거 문제, 안보와 군 형평성 문제, 여성을 향한 범죄 문제와 직장 내 차별 등”의 현재 안건들을 논의하고 해결할 정치인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강의 선거 전략을 짠다면 단순한 “너희 힘들구나”를 넘어선, “그 문제를 같이 해결하자”의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계실까 싶지만 오랜만에 생각을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스물넷 대학생이 보는 20대의 정치성향]이라는 글을 공유드렸던 한 청년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읽어 주시고, 의견을 남겨 주셔서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그 내용들을 전부 꼼꼼히 읽은 뒤 덧붙이고 싶은 내용을 글로 작성드립니다.

첫째로 제 글은 아침에 일어난 후 제 생각을 일필휘지로 쓴 것으로써 일반화될 만큼 세세하거나 정답에 가까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대학생이 아닌 지방 청년들, 그리고 소수자와 복지에 관심이 큰 진보 성향의 20대 여성은 더욱 대표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잘 읽었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20대를 대변할 정도까지는 결코 아니라는 점을 강조드려야 할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둘째로 오늘 아침 저희 아버지와 대화했던 내용인데요. "4050 세대와 586을 결코 연결시킬 수 없다"는 지적에 크게 공감하며, 정정하고자 합니다. 제가 글에서 의도했던 내용은 "기득권으로써의 586 정치인에 대한 반발심"과 “사회의 40대, 50대, 60대를 향한 배 아픔의 생각”이었습니다.

또 이러한 배 아프다는 감정이 정당하다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느낀다는 것을 적은 것입니다. 자세히는 경쟁 자체도 힘들지만 결국 경쟁에서 이겨도 내 아파트를 마련하기 힘들다는 ‘예정된 미래가 주는 무력감’입니다.
(이 부분이 기존 세대의 경쟁과 다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제 글에서는 "극우화의 일반화"는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극우 청년들이 존재하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를 과소화시킬 의도는 없으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큰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스타그램에서 무비자 입국 선동 글에 반박 댓글을 달았다가 중국인으로 몰린 적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블로그에 정리해 놓았으니 혹시 궁금하신 분은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letsgoeunkang/224303308635

넷째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의제입니다. 1) 지방 균형 발전과 2) 인구 변화에 대한 미래 준비입니다. 20대들이 느끼는 취업 시장에서의 무력감은 없었던 적이 없다는 의견에도 공감하지만, 이 두 의제는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의논이 절실합니다.

특히 인턴을 하며 알게 되었던 40대의 사무관님들께서도 퇴직 이후의 삶, 연금이나 노후 대비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20대뿐만을 위한 논의가 아닌,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한 논의이기에 꼭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가치관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암울하고 에너지 없는 20대의 얘기를 적으려고 의도했지만, 사실 저는 그것들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정답을 믿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더 큰 일이 주어진다는 것,
청년에게 있어서 마음과 태도가 그 무엇보다 큰 자산이라는 것,
공부하고, 노력하며 시간의 복리에 기대면 정복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
마지막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 많고 더 경험해야 할 일도 많지만,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 역할을 잘 해내는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시험 기간이라 시간을 쓰는 데에 부담이 있습니다만 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조금 늦더라도 꼭 답글을 남기겠습니다.)

과분한 관심을 주셔서, 20대의 글에 귀 기울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민주당의원들이 공유 한다길래 뭔가해서 찾아봄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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