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3강’ 구도 흔들릴까… 中 CXMT 상장에 메모리 시장 판도 변화 조짐  



중국 D램 업체 CXMT의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2025년 2분기 3.97%에서 4분기 7.67%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CXMT는 약 6조7000억원 규모 IPO에 성공하며 생산 확대와 첨단 D램·HBM 개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범용 D램 공급 공백을 적극 공략해 급성장했습니다.
HBM 시장 진입을 추진 중이지만 수율 문제와 미국의 첨단 장비 제재로 기술 격차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업계는 CXMT의 점유율이 2027년 13.9%까지 확대될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새로운 경쟁자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