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6월 12~13일 BTS 부산 공연 티켓 암표 거래를 집중 단속했습니다.

총 10건, 11명이 적발되었으며, 각각 16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었습니다.

티켓을 정가(22만 원)보다 최대 68만 원에 판매하여 46만 원의 차익을 챙긴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일부는 외국인에게 불법 양도하거나 팔찌를 빌려주는 방식으로 거래했습니다.

경찰은 “K-팝 위상을 떨어뜨리고 공연 문화에 악영향을 주는 암표 거래를 지속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